남해상주은모래비치(남해상주해수욕장)는 서부경남에서는 가장 크고 전국에서도 알아주는
 
금산보리암을 병풍처럼 펼치고있는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입니다
 
그중에서도 백사장 모래가 은빛으로 곱고 부드럽지요~~
 
상주은모래비치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이름을 그에 맞게  변경했습니다

저희 펜션에서 거리는 걸어서 1분내외입니다~
 
여기 남해 상주에 펜션이 꽤 많습니다
 
걸어서 1분내외의 펜션은 사실 몇개 되지 않습니다
 
특히 여름 성수기때 펜션예약에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봅니다
 
거리하고 상관없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더운 여름에는 해수욕장까지 조금더 가까운게 좋지않을까요~
 
매년 여름 성수기 예약을 받으면서 느낀 안타까움에 글 올려봅니다
 
감사합니다..^^